[서찬휘의 만화살롱] ‘문화예술,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가 원칙이다
[일요신문] 팔자에도 없는 국가 지정 요주의자가 된 적 있다. 박근혜 정권 당시 불거진 &
[서찬휘의 만화살롱] ‘한국적인 것’ 대한 집착도 안녕…굳건하던 일본 콤플렉스를 넘어서
[일요신문] 유난히 이르게 찾아왔던 음력 설 연휴가 대체 공휴일까지 모두 지나갔다. 설은
[서찬휘의 만화살롱] ‘도라에몽+미키마우스=식약애몽’ 망신살…패러디와 표절의 차이는?
[일요신문] 1월 7일 식약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화 형
[서찬휘의 만화살롱] ‘원더키디’의 해 2020년, 만화가 그린 근미래상은?
[일요신문]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각자 특별한 해가 있게 마련이다. 바로 특정 작
[서찬휘의 만화살롱] 영화 ‘캣츠’가 터트린 ‘언캐니 밸리’ 논란
[일요신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개봉한 영화판 ‘캣츠’가 연일
[서찬휘의 만화살롱] 에반게리온·풀 메탈 패닉!…빛바랜 추억은 버려도 된다
[일요신문] 지난 8월 초, 사다모토 요시유키라는 일본의 유명 캐릭터 디자이너 겸 만화가가
[서찬휘의 만화살롱] ‘VR 만화’는 어떤 모습으로 정착할까
[일요신문] 어느 사이엔가 OO방으로 불리는 놀이 문화 가운데 하나로 ‘VR방&
[서찬휘의 만화살롱] 한현민의 ‘마이콜’ 분장 논란이 혐오에 던지는 돌
[일요신문] 얼마 전 흑인 혼혈 한국인인 한현민이 출연한 노브랜드의 버거 광고가 인종차별
[서찬휘의 만화살롱] 일상의 만화화…화제작 ‘며느라기’의 토양
[일요신문] 한동안 일기장이나 사진첩 메모에서 머무르고 있던 개인의 일상 기록이 각자의 방
[서찬휘의 만화살롱] 검열에 맞선 만화의 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일요신문] 매년 11월 3일은 ‘만화의 날’이다. 올해로 19회째를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