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화소방서.
포터 운전자 A(58)씨는 이날 사고로 왼쪽 다리가 차량에 끼어 나올 수 없는 상태였다. 이에 강화119구조대는 구조장비인 유압스프레다를 이용해 운전석 발쪽 공간을 벌려 운전자를 구조한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장혁수 강화119구조대장은 “교차로 상에서는 항상 신호를 준수해야 한다”며 “진행신호 중에도 항상 좌, 우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강화소방서.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장 갑질 규탄과 해임촉구’ 결의대회 열려
남양주시-국민의힘, 9호선 신설역·6호선 연장 추진 논의
제2회 양산 인도영화제 성료...양산에서 인도를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