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국내 1인가구가 2010년 23.9%, 2012년에는 25.3%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전체가구의 약 25%가 1인가구로 이루어져 있는 요즘, 혼자 생활하는 싱글족을 위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티모드’는 20~40대 싱글족을 겨냥한 감성마케팅으로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고려한 패션침대 전문브랜드이다. 1인가구의 생활공간을 세련되게 꾸밀 수 있는, 심플하지만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존중하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인가구의 침대는 소파와 침대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실용성을 높였으며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제작되고 있다. 침대보더의 라운딩기법으로 독자적인 차별성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 선택이 가능하여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제조에서 유통,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어 가격의 거품을 빼고 국내자재와 국내생산의 매트리스 침대 전문 기업으로 품질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티모드’ 대표는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감성마케팅으로 모든 제품에 따뜻함을 불어넣고 있다”며 “침대와 같은 생활가구는 곧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항상 정직한 재료와 꼼꼼한 작업으로 최상의 제품을 약속 드리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