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경찰에서 “도로로 고라니가 뛰어들어 이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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