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전달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일요신문] 한진중공업 최성문 사장은 24일 부산적십자사(회장 김종렬)를 방문해 2015년 적십자 특별회비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최성문 사장은 “이번 회비가 겨울철 추위와 외로움에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회비 전달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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