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의 포르노 촬영은 시나리오도 없이 즉석에서 이뤄어졌지만 케이블방송사 PD답게 여성의 자위장면부터 고난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성관계 장면을 무리없이 처리해냈다는 후문.
촬영에 임했을 때는 대담한 포즈로 자신들의 숨은 끼(?)를 마음껏 과시한 여성들이었지만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막상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변하자 주위에 그 사실이 알려질 것을 걱정하는 평범한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혼녀 C씨는 “이씨가 우리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고 해서 촬영에 응했다”며 상업적 목적이 아니었음을 강변하기도.
물론 경찰은 “두번째 만남에서 성관계 장면 촬영에 응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느냐”며 C씨의 변명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한편 여성들의 얼굴이 화면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씨의 말과는 달리 한 작품에서는 출연 여성의 얼굴이 살짝 공개됐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또 이씨는 여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다고 여성들을 안심시켰지만 실제로는 국내 성인사이트에 판매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경찰 한 관계자는 “이들 3명의 여성들 이외에도 이씨의 쪽지를 받고 연락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포르노 촬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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