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더 메나주리 케이크 코너에서는 내년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해돋이 소망케이크와 신년 양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케이크들은 바닐라 빵에 생딸기 슬라이스와 우유생크림으로 만들어지며, 가격은 각 45,000원과 38,000원이다.
이 외에도 화이트 초코 양 컵케이크와 색동저고리와 양모양의 아이싱쿠키도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우아한 와인으로 분위기 UP” 부산 롯데백화점 ‘와인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