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직판여행 노랑풍선에서 인기 자유여행지 홍콩과 상해를 전격 비교하는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 자유여행팀에서는 길지 않은 비행시간과 잘 정비된 대중교통으로 자유여행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국의 두 여행지 ‘자유여행의 지존 홍콩VS 상해’ 기획전을 준비하였다.
홍콩과 상해 자유여행 기획전은 1박2일부터 3박4일까지 다양한 스케줄이 준비되어 고객 일정에 맞는 여행선택이 가능하며, 항공권 단독구매는 물론, 전 일정 머무르는 숙소를 실속형, 알뜰형, 품격형 등 3가지 타입으로 준비되어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홍콩 자유여행의 경우 진에어로 떠나는 ‘지금가야 제맛이쥐~홍콩 3박 4일’ 상품은 항공조회를 통해 리턴변경이 가능하며, 연차 쓰지 않고 떠나는 짧은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무조건 드루와~홍콩 2박3일’ 상품, 홍콩의 디즈니랜드 입장권이 포함된 ‘홍콩 2박 4일’ 상품 등 고객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홍콩을 여행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상해 자유여행의 아시아나 항공으로 왕복 이용하는 ‘상하이로 바람 쐬러 가자’ 상품은 오전출발 오후도착의 알찬 1박 2일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어, 휴가 없이 가까운 상해여행을 꿈꾸는 직장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하이로 바람 쐬러 가자’의 1박2일 항공권은 340,000원부터, 실속형 호텔을 포함한 에어텔 상품은 390,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노랑풍선 ‘자유여행의 지존 홍콩 VS 상해’ 기획전의 상품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