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몽베르.
정 씨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물티슈를 사용하고 있는데 몽베르는 기존 물티슈와 달리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수분감이 좋다”며 “천연원료 레이온 100%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른 유해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인증 받아 주변 사람들이 몽베르로 바꿨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천연원료인 레이온 원단의 안심물티슈 ‘몽베르’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몽베르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온은 천연 펄프에서 만들어지는 소재로 실제 100% 레이온원단인 몽베르물티슈 안에서 콩이 자라고 식물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으로도 입증 받았다.
(주)순수나라에서 약 3년 5개월간 연구해 온 ‘몽베르’ 물티슈는 녹색자연주의를 표방하며 녹색 원료인 편백수와 유기농 녹두성분을 첨가해 소비자들의 피부건강에 늘 신경 쓰고 있다.
몽베르 물티슈는 “기존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 무자극에 이어 국가공인 기관에 의뢰한 경구독성 테스트에서 합격해 섭취를 해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결론이 나 다시 한 번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말했다.
몽베르는 동물실험이 아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27가지의 유해성분 미검출이 검증되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제조업을 인정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를 섞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는 기존물티슈는 불에 태우면 그을음과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반면, 100% 레이온 몽베르 물티슈는 그을음이 없고 냄새가 약하며 자연에서 생분해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깨끗한 7단계 정제수와 유기농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로 이루어져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한편, 천연 레이온소재의 안심물티슈 ‘몽베르’는 현재 G마켓, 쿠팡, 위메프에서 론칭 기념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