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생생정보통> 방송화면 캡쳐
30일 SBS <8시뉴스> 방송 이후 알뜰한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떠리몰과 리퍼브샵을 방문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두 단어가 올랐다.
리퍼브매장은 고객 손을 많이 탄 전시품, 배송 중에 상처 입은 전자제품들을 싸게 파는 곳이다.
떠리몰은 싼값에 식품을 살 수 있다. 못 생겨서, 깨져서, 멍들어서,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B급이 된 제품들을 판매한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