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저스트 포그 “유럽에서도 인정”

[일요신문]국내 대표 전자담배 회사 ‘저스트 포그’ 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제품에 대한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저스트 포그 제품들은 국내KC인증뿐만 아니라 유럽의 CE, RoHS인증을 받았으며 MSDS(물질안전보건자료)가 작성돼 있다.

저스트 포그는 국내외 안전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소재 하나에서부터 최종 완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문가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저스트 포그가 취득한 CE, RoHS는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 위생, 환경보호와 관련된 유럽의 엄격한 규격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저스트 포그는 유럽의 폴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의 주요 전자담배 유통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안전성에서 인정 받고 있다.

저스트 포그 연구소 관계자는 “저스트 포그의 초기 제품부터 최근에 출시된 ‘2043 부스터튜브,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까지 모든 제품이 엄격한 유럽과 국내의 KC안전 기준에 맞춰 출시됐으며 계속해서 국내외 안전기준을 준수해 이용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만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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