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식 박사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공학, 과학 등 분야의 세계적 인물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을 소개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 중 가장 권위 있는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서광식 박사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