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남지현 페이스북
남지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이의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청순한 미모를 보이며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KBS2 <가족끼리 왜이래> 속에서 분한 촌스러운 서울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다.
한편 남지현이 강서울 역을 맡아 열연한 KBS2 <가족끼리 왜이래>는 지난 15일 종영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출처=남지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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