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페쉬.
건강관리는 노후에 천천히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게 되면 단시간 내에 회복이 힘들어 젊을 때부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30, 40대 남성들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쉬우므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진대사란 인체가 소비하는 에너지와 칼로리를 말한다. 신진대사량을 높여 주면 기초 체력을 키워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부추나 꿀 등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고 옥타코사놀과 같이 지구력을 증진시켜주는 성분이 함유된 종합, 멀티비타민을 함께 챙겨 먹는 것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나이가 들면 뼈의 힘이 약해지게 되고 이로 인해 요통이나 디스크, 관절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신진대사뿐만 아니라 뼈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거북 목이나 일자 목으로 인해 경추 디스크에 걸릴 위험이 높아 항상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우유와 같이 뼈 건강에 좋은 식품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이 필요하다. 여성들은 임신 중은 물론, 출산 후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신 후에는 관절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튼튼한 뼈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나타나는 관절염 증상은 퇴행성으로 나이가 들면서 손가락이나 무릎에 발생하기 쉬운데 제 때 물리치료를 하지 않으면 극심한 통증 때문에 디스크나 관절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손가락과 무릎 관절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관절염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방문해 치료제를 처방 받는 것이 좋다. 평소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관절염이 심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것도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들은 관절 건강뿐만 아니라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관리법에도 많은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일부 사람들은 도자기처럼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시술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은 단기간 피부 좋아지는 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는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섭취해주는 것이 권장된다.
연령별, 성별 맞춤형 종합비타민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페쉬는 다양한 종류의 여성, 남성 멀티비타민을 판매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 브랜드는 한기범 희망재단을 후원하면서 더욱 유명해지고 있다. 30, 40대를 위한 종합비타민은 특별한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3040 헤라클레스 포 맨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과 비타민B가 들어 있어 남성들이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헤라클레스 포 맨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와 판토텐산 뿐만 아니라 뼈 건강관리에 필요한 비타민D가 들어 있어 꾸준히 섭취해주면 튼튼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30, 40대 여성들을 위한 클레오파트라 포 우먼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성분이 들어 있어 관절건강과 피부보습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이 여성 종합, 멀티비타민에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베타카로틴도 함유돼 있어 피부노화가 진행 중인 30, 40대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클레오파트라 포 우먼에는 비타민D를 비롯해 비타민K와 망간 등이 들어 있어 건강한 뼈와 관절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스패쉬의 여성, 남성 종합비타민을 접한 사람들은 “피부보습에 좋은 비타민제가 있었다니”, “이 남성비타민 먹고 나서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회사 동료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철이 되면 에너지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건강관리는 봄철부터 사계절 내내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건강관리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 멀티비타민 순위가 높고 효능이 좋은 영양제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