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유민 트위터
노유민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달 전 한 달 후, 이렇게 변했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유민은 한달 전 후로 큰 외모의 변화를 보여주고있다.
또 없던 턱선이 살아나며 잘생긴 본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미모 어디 안 가네”, “수염만 깎으면 되겠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진 온라인기자]
사진=노유민 트위터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