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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트위터 캡처.
주한 미국대사관은 각계에 발송한 초청장을 통해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정동 대사관저에서 경찰과 병원의료진 등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남식 연세의료원장과 유대현, 최윤락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교수, 종로 경찰서 직원 등이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크 리퍼트 대사는 트위터에 지인들과 함께 ‘폭탄주’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해 건강이 회복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서윤심 기자 hear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