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아버지를 '가족을 지키는 슈퍼맨'이라 부르지만, 현장에서 만난 아빠들은 "처음부터 슈퍼맨인 사람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를 목마 태운 채 전시장 곳곳을 누비는 아빠들의 뒷모습은 작지 않은 울림을 준다. 서툴러도 정성을 다하는 그 진심이 이미 그들을 충분히 멋진 슈퍼맨으로 만들고 있었다.








이채훈 기자 freeinter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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