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재추진설에 대해 “합병 재추진 계획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0월 합병을 추진했지만, 국민연금 등 이에 반대한 주주들이 1조 6000억 원대의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합병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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