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일 새벽 6시쯤 사천의 자택에서 아버지 강 아무개 씨(68)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재산을 상속받아 분배하기로 하고 미리 범행 도구를 구입하고 역할을 나누는 등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살인계획 실행 도중 마음이 바뀐 부인으로 인해 이들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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