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
[일요신문]평택항은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의 허브로 국내 항만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물량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연평균 50여만 명이 이용 중인 평택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평택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평택이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100조, LG전자 60조 등 대기업의 투자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택의 미래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평택을 찾는 관광객 및 외국 바이어들 또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평택에는 이들을 수용할 비즈니스 호텔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현재 85%라는 높은 객실가동률을 자랑하며 성업 중인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이 전국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코업의 26번째 명품 브랜드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은 평택항과 평택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바다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객실료를 자랑하고 있어 장기 체류고객 유치에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호텔 분양은 객실 가동률의 예상치를 제안하지만 ‘코업스테이호텔’은 성업 중인 호텔로 객실가동률 확정치를 자랑하고 있어 투자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분양가 역시 호텔 분양상품 중 최저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은 등기 후 확정수익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으며 3년확정 연 7%, 대출시 10~13%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고 연장이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을 진행 중에 있다. ‘코업스테이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해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