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류현진도 사용하는 스포츠 마사지겔 ‘바록스’ 화제

[일요신문]부상을 겪고 있는 야구선수 류현진을 비롯해 프로골퍼 김효주, 홍진주, 허윤경, 김혜윤 등 부상을 겪고 있거나 극복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 마사지겔이 화제다.

‘바록스(BAROX)’는 닥터장랩(DR. JANG LAB)의 장감용 박사가 개발한 스포츠 마사지겔로 미국 시카고 통증재활병원(Chicago Pain & Rehabilitation)에서 사용되기 시작해 국내에는 약 4년 전부터 운동선수들 사이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최근 운동선수 외에도 골프, 등산, 배드민턴 등 각종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인터넷 골프 동호회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바르는 침(針)’으로 통하고 있다. 

피부에 바르면 혈액의 흐름을 돕고 뭉친 근육을 풀어줘 골프근육통 및 어깨, 다리 근육통, 담 등 여러 종류의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바록스(BAROX)’는 게르마늄 등 천연성분이 주재료이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나 내성 등의 부작용이 적다.

허리, 목, 어깨, 팔꿈치, 무릎, 발목, 종아리 등 신체 각 부위에 사용 가능하며 적당량을 원하는 부위에 발라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된다. 운동 전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샤워 후 취침 전에 바르면 더욱 좋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DC(National Drug Code) 등록 승인을 받은 스포츠 마사지겔 ‘바록스(BAROX)’는 최근 ‘BAROX류현진에디션’을 출시해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