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에서 방진복을 입은 119 구급대원과 서울대병원 관계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