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두고 “메르스 사태로 어수선한 가운데 졸속으로 처리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시청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전체 위원 23명 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반수 찬성으로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하철로 5일 출퇴근을 하는 서울시민은 한 달에 4000원의 교통비가 더 들 전망이다.
서윤심 기자 hear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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