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하기 전, 방송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 보다 더 큰 애국심은 없다. 애국심은 가장 높은 가치로 평가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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