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자 유도 간판 왕기춘이 5일 오후 광주시 서구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유도 -81kg급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조나단 알라르돈에게 서든데스로 치러진 ‘골든 스코어’에서 1분여 만에 지도를 빼앗으며 승리한 뒤 두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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