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17일 익산역에 마련된 메르스 피해 판매부진 농산물 팔아주기 판매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익산역 특별판매대는 전북도가 메르스 여파로 판매가 부진한 농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전북농협, 코레일 전북본부와 협의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기 위해 역산역 3층에 판매부스를 설치했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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