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이후 어려운 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달라”
서울시의회 측은 박 의장을 비롯해 남창진, 문종철, 오봉수, 이석주 시의원 및 행정자치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서울시 새마을회 측은 이창비 서울시 새마을회 회장 등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제2새마을운동 성공을 위한 민·관협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박 의장은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