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기른 수염 반쪽 ‘싹둑’…‘펀 프로젝트’ 누리꾼 화제
지난 4개월 동안 수염을 기른 후 나머지 절반을 완전히 밀어버렸던 그는 수염을 자른 빈 공간을 다양한 소품들로 채웠다. 가령 팝콘, 개미, 장난감 인형, 압정 등으로 수염 절반을 채운 후 이에 걸맞은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 식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포토샵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리얼 100%’라는 점이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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