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사진1) 단 한분을 위해 ‘그분을 한두 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이야….’ 지난 98년 우수교원 포상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한참 기다리다 지친 교원들이 대통령이 들어온다는 말에 너무 ‘반가워서’ 박수를 치는 모습.
(사진3) ‘밖에 누구 있는가’ 지난 96년 3월 5•18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오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목을 빼고 밖을 내다보고 있다. 누가 마중 나왔는지 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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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럼프 곧 취임인데…대통령 직무정지로 한미일 정상외교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