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예정화의 일상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사진=예정화SNS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근 한달만에 쉬는날..하ㅠㅠ 그래봤자 #집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면티 소재의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예정화는 살짝 드러난 볼륨감과 함께 매끈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집순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의아해 했다. “화장이랑 머리까지 했는데 집순이?” “집에서도 예쁘게 하고 있는구나” “흠 예정화 번역기 출동!”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