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뉴스 화면 캡쳐
최근 송편의 칼로리를 줄이려는 레시피가 유행하고 있다. 설탕 대신 콩과 견과류를 활용한다면 건강에도 좋은 송편을 만들 수 있다.
26일 한 뉴스 매체에선 계피나 호박이 들어간 송편을 소개하기도 했다. 본 방송에서는 반죽에 호박을 넣어 단맛을 살리고 께소의 설탕을 줄이면 송편 6개당 47칼로리가 줄어든다고 소개했다.
반죽은 그대로 두더라도 깨소의 설탕을 절반으로 줄이고 계피를 섞으면 송편 6개당 67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조금만 지혜를 발휘해 칼로리 걱정 없는 송편으로 즐거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