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밤거리 ‘동물이 살아있다’
대신 잘 차려입은 패셔너블한 동물들의 거대한 사진이 파리 건물들의 외벽에 투사되어 있다. 이름하여 ‘사파리 어반’ 프로젝트다. 스트리트 아트와 비디오 맵핑이 만나 이뤄진 독특한 작품으로 비현실적인 모습이 파리의 화려한 불빛과 잘 어울린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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