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동래점(점장 박주혁)은 지난 13일 지역민들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동래 경찰서(서장 양명욱) 임직원 및 방범순찰대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 및 간식을 제공하는 시네마 초대회를 가졌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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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7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