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솔비 트위터
솔비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4컷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하하 오빠가 운영하는 홍대에 있는 고기집 ‘401’”이라며 “직접 구워줘서 더 맛난다!!! 히힛^^”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하하와 솔비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고 다른 사진에는 석쇠 위에 고기가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
사진= 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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