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위터
이대 학생들은 29일 오후 1시께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박근혜 대통령을 환영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기자회견 이후 2시께 학생들은 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가 열리는 건물로 이동하려 했지만, 사복경찰이 출동해 이를 제지했다.
현재 3시 30분까지도 경찰과 학생들의 대치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에 이대에서 열리는 여성대회에 참석해 전국의 여성단체 여성지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