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요신문DB
그는 “야당은 비례대표를 한 명도 못 줄인다는 입장이고, 우리는 정수 300명을 절대 넘어선 안 된다는 생각”이라며 “그 선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어 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당에선 석패율제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얘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며 “(협상이) 꽉 막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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