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쳐
신예영은 지난달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으나 라이벌 미션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신예영은 라이벌 미션 과정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의도적 편집에 의한 피해자다. 부디 방송의 단면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녀의 라이벌 미션 무대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신예영은 천단비와 라이벌 미션이자 듀엣 무대를 함께 꾸몄으나 불안한 컨디션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 백지영은 “보는 내내 너무 불안했다”고 지적했고, 두 사람은 결국 동반 탈락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