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추억의 롤러장’ 행사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과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무료로 롤러스케이트를 탈수 있는 ‘추억의 롤러장’ 행사를 개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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