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를 담아낸 진정성 있는 스토리는 물론,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히말라야가 용산에 이색 트릭아트 포토존을 선보였다.
이색 트릭아트 포토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히말라야는 오는 12월 16일(수)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gmrfyd00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