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수제품 등 1천여 점 직접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전달
도에 따르면 이날 바자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민명예기자단이 기증한 물건을 직접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증 물품은 도민명예기자들이 직접 만든 수제품, 생활용품 등 120여 품목 1천여 점이다.
도민명예기자단은 그동안 도내 권역별로 각종 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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