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윤주 인스타그램
정윤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그녀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수수해보이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대세는 백합>은 아이돌 연습생만 칠팔년째 하고 있는 인생여권분실상태의 스무살 김경주 앞에 나타난 미모의 전직 아이돌 장세랑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로맨틱판타지코믹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사진= 정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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