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낙연 전남지사가 14일 집무실에서 쓰치야 시나코 일본 중의원 외무위원장(왼쪽)으로부터 편백나무 30만 그루분의 씨앗을 기증 받고 있다. 쓰치야 위원장의 아버지 고 쓰치야 요시히코 참의원 의장은 1966년 삼나무 90만 그루분 씨앗을 한국에 보냈다. 그것이 장성 축령산 등에 심어졌다. <전남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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