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캡쳐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노이즈가 단독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한상일은 ”김학규가 가장 인기 많았다. 하루 팬레터가 개인적으로 700통이었다“고 밝힌 것.
이어 ”그 다음 홍종구, 나 순서였다“고 말했다.
한상일은 또 ”하지만 팬은 내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면서 ”지금 16명 남았다. 가끔씩 통화한다. 라디오 같은데 나가면 SNS하라고 시키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gin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