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는 나 씨가 대전을 벗어나 도주할 것을 우려해 터미널과 역 등에 검문검색을 실시할 방침이다.
나 씨는 특수강간 혐의로 10년을 복역하고 지난 2011년 출소한 뒤 2013년부터 전자발찌를 끼고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 19일 오후 11시 20분께 대전 중구 부사동의 한 도로에서 전자 발지를 끊고 도주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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