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오후 8시 40분 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물난리가 발생해 역안 미화원들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역사 관계자는 “한파로 인해 상수도가 터진 것 같다”며 “아직 정확한 사고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민들은 물이 미끄러워 제대로 걷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전관 블랙홀’ 가상자산 업계 1위 두나무 ‘공격적 대관’ 톺아보기
[단독] ‘정치적 태풍’ 불어도…도이치모터스는 ‘초고속 질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