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YTN뉴스 캡쳐 (아래) MBC <무한도전> 캡쳐
2일 YTN뉴스는 1급 발암물질인 비소로 범벅된 명태 기름을 암 환자에게 팔아온 일당을 경찰이 검거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정 팀장은 해당 사건의 범인을 직접 잡았으며, 이날 진행된 경찰 브리핑도 직접 진행했다.
한편, 정 팀장은 지난 1월 MBC <무한도전> ‘공개수배’ 특집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방송 이후에도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