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6일 오전 인천공항 출입국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외국인들이 무단으로 입국하는 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즉시 시정할 수 있는 것은 신속하게 시정하고 추가로 관계 기관과 함께 꼼꼼히 종합대책을 잘 세워 최대한 신속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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