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서준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MBC 드라마 <킬미 힐미>로 지성과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던 것에 대해 “이벤트성이라고 생각하고 웃고 넘겼는데, 현실화될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한 후 남긴 취중 SNS 글에 대해 “그날 술 많이 마셨다. 배용준 대표도 와서 많이 축하해줬다. 주량은 소주 두병 정도”라고 털어놨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