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정은지 커플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세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정은지는 듀엣 파트너로 김대수를 선택한 바 있다. 이에 김대수는 “아직 꿈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지원하게 됐는데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무대에서 정은지 커플은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를 열창했다. 김대수의 선창으로 시작한 노래는 정은지가 받아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중간에 분위기가 전환되면서 두 사람은 파워 넘치는 자신감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두 사람의 열창과 파워 넘치는 무대 메너에 청중평가단은 무려 462명이 표를 던졌다. 462표를 받은 정은지 커플은 기존 1위였던 휘인 커플(453표)을 제치고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권성희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