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캡쳐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6회에서 송중기와 진구는 우르크 강진 소식에 곧장 헬기에 탑승했다.
그 시각 우르크는 지진으로 인해 발전소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송혜교(강모연)을 비롯한 의료팀과 김지원(윤명주)을 포함한 모든 병력이 발전소로 향했고 모두들 처참한 현장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태양의 후예’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